조심스런 내 발걸음 두근거려
저기 멀리 날 향해 웃는,그대 모습 가까워지면
세상 모든 행복이,다 내 것 같아...
늦은 오후 햇살에, 문득 잠에서 깨
그대 모르게 웃었죠...
아직도 먼 미래의 일이겠지만
그 땐 꿈이
우리 둘이 걸어가는 길이
같기를 바래요
......you make my life complete....
Selamat datang di ruang kebebasan imaginasiku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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